엽기적 그녀 원본 11~20편

Scrap/etc | 2005/12/07 01:14 | adioshun


이거 올리면 걸리려나?

암튼...나중에 깜빡하고 파일 지울까봐 안전하게 올려 둡니다..

저에겐 명작이라 ^^

[#!_보이기..|숨기기.._!#]




견우VS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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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보면 종합무술인이라고 나와서 차력도 보여주고 격파 시범도 보여줍니다. 안미끼시게찌만...저도 종합무술인임니다.....진짬니다...

       태권도 검도 유도 합기도 쿵후 합쳐서 1단 임니다...-_-;
      ( 1단  + 0  +  0  +  0  +  0     =   1 )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는 제가 설마 힘이 엄써서 그녀한테 맨날 맞구 사는게
아니란것을 말씀드리고 시퍼섭니다......허걱 아닌거 가따구요??

                       네 아님니다....-_-;;

때는 7월...한참 더위가 시작되려고 함니다....그녀와 저는 2달동안 만나면서
보통 연인들이 만나면 가는곳(술찝..껨방..극장..비됴방..여관(?)..유치장-_-)은 다 가 보았씸니다..그거뚜 하두 가면 질리지 안씸니까...

그녀와 저는 " 좀 문화적으로 지적으로 노라보자 " 고 의기투합이 되어....
부루조아들이나 들락달락 거린다는 스쿼시를 하러 가씸니다..저는 스쿼시는
한번도 해 본적이 없지만 테니스를 조금 배운적이 있어서 자신 이써씀다....

그녀가 그러더군요....그냥 하면 재미 엄씨니깐 내기를 하자....

견우 : 무슨내기??

그녀 : 술 사 주기...

견우 : 시러 너랑 술 안머거...-_-;;

그녀 : 그럼 진 사람이 뭐든지 소원 들어주기...

견우 : Okay...너 후회 엄찌? 어떤 소원도 다 들어 주는거다!!!

그녀....자기의 타고난 운동감각만 미꾸 까붑니다....두글라구...께임시작~!

     퍽~ 퍽~ 퍽~ (이거 제가 그녀한테 맞는 소리 아님미다..-_-;)

께임끝~ ......결과요?? 당근 견우 압승....눈물이 흘러씸다...T.T
나두 그녀한테 이길쑤 이따....너 소원 들어 주는거다~!! 오오옙!!!!

근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 시작임니다....그녀 저한테 진게 분핸나 봄니다...
검도를 하자고 하더군요......근데 검도란것 솔찍히 힘든 운동임니다..
특히 여성분들한테는 매우 힘들지요...첨에 가면 몇달동안 내리치는 연습만
시킨다고 하던데........

저 어려씰때 나무로 칼만들어서 칼싸움 무자게 마니 해씸니다..어릴때 울동네에 살던 놈들 저한테 칼로 마자서 머리에 땜빵 하나씩 다 이씸니다.....
설마..그녀가 검도란것 배워씰리도 엄꾸...배워따구 해서...얼마나 잘하겐냐..

네....그러씸다..저는 눈에 뵈는게 엄써씸니다....한번의 승리에 도취하여...
자신만만해씸니다.....

그녀가 절 끌구 갑니다......검도 도장으로.....어라?? 도장에 이떤 사람들이
그녀한테 인사를 함니다......" 어 오랜만에 완네.. "....여기서 부터..전
쬐끔씩 불안해 지기 시작해씸니다.....슬슬..제 정신이 도라 옴니다...

견우 : 야 검도는 무슨 검도야 날도 더운데.....우리 실내수영장 가자!

그녀 : -_-;

견우 : 야...나 배아퍼......그날인가바.....너 그거 이찌?
        나누고 시픈 즐거움......-_-;;

그녀 : --;

제몸은 강제로 이름도 모르는 보호구가 막 덮혀씸니다....에라..멀르게따...
이 보호구...튼튼하게찌......--;

도장의 사람들은 하던 운동을 그만두고 구경을 함니다...그런데 그녀는 안보구
전부 저를 처다 봄니다.......먼가 야리한 눈빛으로...-________- <== 요로케..

그녀와 저 ....마주 서 씸니다....죽또를 들구...거리는 약 3미터.....
온몸에 땀이 흐름니다.....팽팽한 긴장감이 돔니다.....그녀가 거리를 좁혀
옴니다.......저는 그녀의 죽도 끝만 노려 봐씀니다.. 죽도가 하늘을 향하는가
십더니 어느덧 바람을 가름니다....

                       " 빠아아아악~~~~! "

제 머리를 공격한 거시여씸니다....제가 맞았냐구요? 천만의 말씸!!
저의 엑스칼리버로 살짝 툭...쳐서 방어를 해씸니다....오오!! 천재!!
마자쓰면 사망이여씰검니다..작전타임을 불러씸니다...

잠깐......야야야야야......TV에서 보면 머리머리..허리 다리..일케 말하구
공격하던데 원래 그러는거 아냐???? 젠장...그만두고 싶어씸니다..

갑짜리 옆꾸리에 통증이 오는가 쉽떠니...머리에도 쥐가 남니다....
별이 보임니다............그담은 머름니다....

천정이 보이더군여........그냥 죽은 척 해씸니다..-_-;

그런데 스쿼시에서 이겨서 소원들어주기 핸는데 아직 소원을 말하지 안아씸다.
어떤 소원이 조을까여??? 훗........나무에 무꺼노쿠 둑또록 팰쑤 인는
기회를 달라구 할까엽?......쯔업....

그날 이후로 저는 음식점에 가서 그녀가 나무젓가락만 들어도 무섭씸니다..
음식이 맛이 엄따구...동방불패처럼 던져서 주인아짐마 배에 꼬치게 할찌
머름니다.......검도 배운 여자 조쉼함씨다....

   사실은 그 날이후 상큼한 그녀는 상끔한 그녀로 제 눈에 보임니다...

                상끔.....상당이 끔찍한...-_-;;

  
견우74kmagic@nownuri.net


  
  










.....광고처럼 사는 하루~! 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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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1..

저는 학교에 갈때 거의 버스를 타고 감뉘다...
그런데 왜...항상 가튼 시간때에 버스정류장에 가면 매일 보는 사람들이
이찌 안씸니까????

그날은 무척이나 비가 마니 오는 날이 연는데...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별루...엄써씸다......바뜨...그러나....

그날도 어김없이 그 많은 사람들중...매일 아침 버스정류장에서 눈여겨 봐떤..
여자분이 이써쓰으니~~..

조금은 귀여운 여자 인데......아마도 회사를 다니는 듯함니다....
암튼...그 여자분만 버스를 기다리고 이떠라구여....

저는 학교가기전 정류장에서 이 여자분을 보면..하루죙일 기분이 조씸니다..
또 제가 타는 버스가 와도 안탐니다...이 여자분이 버스를 탄다음에 탐니다..
그리고 이 여자와 버스 타는 시간을 맞추기 위해 항상 5분씩 학교에 지각을
함니다......-_-;;;

                전 졸업하면 분명 스토커가 댈껌니다..-_-;;

그날은 제가 앞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그 여자가 첨엔 뒤에 이써씸다...
근데 왕따시만한 덤프트럭이 휙 지나가면서 물을 팍~ 튀기는 거시여씸다..
바지가 쫌 져저씸니다.....

             이상하게 그 부분(?) 위주만 저져씸니다....ㅠ.ㅠ

어쩐지 그 여자는 평소와는 다르게 뒤에 이떠라해씸니다..머리조은 여자 -_-;;

어느정도 지나니깐..그 여자가 제 옆으로 옴니다....서로 우산을 쓰고
이쓰니까...우산의 둘레만큼의 거리가 이써씀다.....

          그때 견우의 머리에 떠오르는 광고.....프렌치까페.......!!

거기서 보면 왜 송승헌이 물 튈때..잽싸게 쩜푸해서 뒤에 이쁜여자를 보호하지
안씸니까.....참..머찐넘임니다.......

저?? 어차피 저져씸니다...누가봐도 그럴껌니다...

             " 저 색낀 다 큰게 바쥐에 오줌을 싸냐... "

그래!! 덤프트럭 한대만 더 지나가랍!!.. 나두 할쑤 이따 프렌취까페....
그날따라 제가 기다리는 버스도 안오구 그 여자가 기다리는 38-2번 버스도
안옴니다......

5분뒤...드디어 3차선으로 미친드시 달려오는 트럭이 약 100M 전방에 보임니다.

오예!.....짧은 시간동안 기회라고 생각 하면서 계산을 해씸니다..
옆에 여자를 흘낏봐씀니다....

              여자와 저의 거리 1M....물과 여자의 거리 2.5M....
              트럭의 속도 약 60 km/h....트럭과 물과의 거리 100M...

트럭이 60 km/h 의 속도로 100M 에 있는 물까지 오는데 걸리는 시간은..6초..
2.5M 떨어져 있는 물이 튀어서 여자의 옷까지 가는 시간은 0.5초
제가 쩜푸해서 1M 거리의 여자 앞에 착지할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0.2초

음.....그러니깐...제가 쩜푸를 하는 시간은 6.3초 뒤 임뉘다...

저 계산을 순간저그로 마무리를 짓는 순간 제 뇌리에 이런 단어가 떠오르더군여.

            천재!!....(강백호 하구 비슷한 부륜가 봄니다.-_-;;)

지금이답! 머찌게 쩜프~!!! 정확한 거리 계산에 의한 착쥐!!!!!!!

어버버버.....물이 왜 안튀지......네 그러씸다....트럭의 바퀴가...
물의 중심부를 약깐 빈나간 거시여씸다.....젠장...

                 여자  : -_-;; ....무덤덤..

                 견우  : ㅠ.ㅠ ....부끄..

역시 세상만사 이론대로 대는거 하나두 엄씸다.....


## Part 2..

그리곤 버스를 타씸니다....제가 타는 정류장은 항상 자리가 이씸니다..
한 4정거장쯤 가면 자리가 다 참니다....전 운이 조은 놈임니다..히히..

요즘 버스는 혼자 앉는 쏠로석과 둘이 같이 앉는 커플석이 이찌 안씸니까??
두군데 다 자리가 비어 있는데...경험상..커플석에 앉으면..맨날 이상한
아저씨나..할머니들이 옆에 안씸니다...이쁜 아가씨가 앉는 확율이...
5% 도 안대니깐......전 포기 하구 쏠로석에 자리를 자바 씸니다...

학교에 거의 다 와씸니다........나이도 그렇게 들어 보이지 않는 아짐마가
타서는 제가 앉은 자리 앞에 서씀니다....

솔찍히 짐이 만타거나...애기가 가치 이꺼나...나이가 좀 드신분 가트면..
자리를 양보해드리지만..그렇지 않음 그냥 가지 안씸니까???

근데 그 아짐마가......자꾸 무릎으로 제 다리를 치는거 쉼니다..젠장....
사람이 많아서 밀려서 그런거뚜 아니구...아짐마들 진짜..너무함니다...
짜증이 팍 남니다....그러면 그럴쑤록...더 자리 양보해 드리기가 시러짐니다.

그래두 어쩜니까...쩝.....아짐마가 저렇게 까지 하시는데.......
그래서 제가 한마디 해씸니다...............

                      ' 저 다음에 내려엽~~ '

그러씸다......저 대사는 비티풀한 여자한테...내리기 직전에 하는건데.....
그 아짐마...저 따라 내리면 저 돋댐니다....-_-...


## Part 3..

그리고 학교가 끈나구..........잠깐..비가 안옴니다...오예!

견우는 원체 손에 머 들고 다니는걸 시러함뉘다..그래서 책이 젖껀 말건
우산을 가방쏙에다..찔러넘니다.........

터벅터벅....버스정류장까지 와서 버스를 타씸니다...이제 내려야 함니다..
드디어 집앞 정류장임니다..버스에서 내리려니깐 비가 또 오는 거시여씸니다..

에잇!! 귀차너....우선 그냥 내린다음에 저기 빵집앞에까지 뛰어가서..
우산을 꺼내야지.....라고 생각해씸니다....
빵집 쇼윈도에 한 1M정도 비 안맞게 튀어나온게 이씸니다....

암튼......글케 생각을 하고 내리자마자 빵집 앞으로 냅따..뛰어씸다...

               파다다다다다다닥~ 휘리리리익~ 쉭쉭~~

바람을 가름니다~~ 비 사이로 막 뜀니다...역시 천잼니다!!!!

차착~ 드디어 도착.......한 20초를 뛰언는데두 머리가 흠뻑 젖을 정도로...
비를 마자씸다........씨앙...그냥 우산 꺼낼껄.....힝..

그런데 옆에 있던 학생도 머리에 비를 맞구선 거기에 서 이씸니다...
비가 갑자기 오니깐 비 피할라구 서 이썬나 봄니다......

케주얼한 옷차림에...긴 생머리..으흠....살짝 곁눈질로 보곤 생각해 씸니다..
많아야 스물셋....163cm 45kg 정도 으흠...32.5-23-33....

                    푸컥...코피나 나올라구 함뉘다.....

흐흐......... 전 속으로 말해씸니다.....

            ' 가방속에 있는 우산을 일부러 꺼내지 아나씀다 '

견우74 (kmagic@nownuri.net)


  
  












안냐세요~ 견우74 임니다~~

그녀와의 이야기를 올려 달라고 하시는 분이 많씸니다....저 며칠전에 그녀와의
100일 이여씸니다......그때 너무나 감동을 받아서...지금은 그녀와의 다른
추억들은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100일때 그 장면....그 감격들이
머릿속에서 떠니질 않씸니다....다음엔 그녀에 대해서 올리게씸다...

로미오와 줄리엣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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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와 줄리엣은 전세계적으로 너무나 유명함미다......하지만!!!
로미오와 줄리엣의 진실을 아시는분은 없습니다....조심스럽게 제가 평가를
한다면 이 글이 쓰여진 후 쎄엑쓰피어의 재평가가 이루어 질찌도 머름니다 -_-;;

때는 지금으로 부터 약 100년전 1899년.......

그 당시에는 지금의 나이트클럽과 비슷한 땐쓰장이 이써씸다...
온동네에 소문난 날나리 줄리엣은 하루가 멀다하구 이 땐쓰장에 출근부를 찍는
왕단골이여씸니다.....

줄리엣   : 오널은 물 존냐? 갠차는 넘들 좀 인냐?

루이2세  : 그럼여 걱쩡마쉽쑈~ 학씨리!! 학씰한 남자하구 부킹시켜드리게 씸다.
      (루이2세는 당시에 잘 나가던 나이트클럽 웨이터임니다....-_-;;)

그 시간 로미오는 술취해 비틀거리는 귀부인 빽치기...하꾜 가따오는 넘들
삥뜨끼...등으로 며칠간 모은돈으로 줄리엣이 들어온 땐쓰장에 이써씸다...

그들의 만남은 여기서 부터 시작됨다......한눈에 뻑가게 생긴 줄리엣이 들어
오자 로미오 일행은 부킹을 하기 위해 웨이터를 불러씸다...하지만!!!
눈높기로 소문난 줄리엣이 로미오와 부킹을 할리 엄써씸다.....
그래서 화가난 로미오..그 뒤론 줄리엣은 자기를 사랑한다는 환상에 빠져씸다.

줄리엣은 정원이 넓은 2층집의 2층에 창문이 큰 아담한 방을 가지고 이써씀다.
로미오는 줄리엣의 집 바로 맞은편 그러니까 줄리엣의 방 창문이 훤이 잘보이는
건너편 3층짜리 건물에 얼마전에 이사를 와서 하숙을 하고 이써씸다...

네 그러씸니다.....로미오는 줄리엣을 스토킹 하기 시작해씸다...-_-;;

        " 헉~ 허헉~ 흐흐..헉헉헉.. " 이라고 전보치기..

          줄리엣의 방안에 몰래 들어가 빤쓰 털어오기...

          신발에 똥 무쳐노키..-_-;;

또 로미오는 밤이면 항상 망원경으로 맞은편 줄리엣의 방안을 엿 봐씀다....
여기서...원작에는...로미오가 청혼을 위해 줄리엣의 집앞에서 줄리엣의
창문을 향해......" 창문을 여러 다아아오~~ " 라고 외쳐따는데...

이건 개풀뜨더먹는 소리....사자성어로...견초식음(-_-;) 임뉘다...

사실은 외출하고 돌아온 줄리엣이 옷을 갈아 입기 위해 옷을 벗는 도중
창문을 다다끼 때무네....로미오가 열바다서..."쒸펄..창문좀 열지.."라고
한데서 유래댄거심뉘다....

또 원작에는 마지막에 줄리엣이 로미오와의 사랑을 이룰수 없어 독약을 먹고
자살을 기도 한다고 나오는데 이거 또한 쎄엑쓰퓌어의 추종자들이 만들어낸
거짓임을 밝혀드림니다......

실은 로미오의 스토킹...특히 신발에 똥무쳐노키에 줄리엣이 나갈때마다
똥무든 신발을 신꼬 다니자...모두들 줄리엣을 왕따시키기에 이르러꾸...

이에 씨달린 줄리엣이 자살을 기도한 거시여씸다.....여기서 줄리엣의 유서를
약간만 공개 하기로 하게씸다...

        난 세상이 싫다....나를 따돌리는 세상이 싫다....
     그중에서 매일 내 신발에 똥을 무쳐놓는 놈이 젤 실타...

너무나 오래된 문서기 때문에 이 뒤로는 얼룩져서 해독이 불가능함니다..

네..이러트시!! 줄리엣의 유서에서도 볼쑤 이뜨시...로미오와 줄리엣은..
절때로 사랑하는 사이가 아니여씸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자신이 전생에 쎄엑씨퓌어였다고 주장하는 제 친구로 부터
들어씸니다...

제 친구 영민이의 사회생활을 고려해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_-;;

그 이 모씨의 아들은...그 증거로 얼룩으로 글짜를 알아 볼쑤 없는 줄리엣의
유서를 보여 주었고...위와 가튼..놀라운 이야기를 전해줘씸니다...

전세계의 만인의 연인이여떤 로미오와 줄리엣이 제 가슴속에서 무너져
내려씸니다......로미오가 줄리엣의 스토커 여따니...가슴이 찌져짐니다...

제 친구인 이 모씨의 아들은 지금도 자신이 전생에 쎄엑쓰퓌어였다고 주장하며
만나는 사람마다 위의 이야기를 해줍니다..-_-;;

전 대체 언제쯤이면 제대루댄 친구를 만날 쑤 이씰까여...ㅠ.ㅠ

견우74 (kmagic@nownuri.net)


  
  










안냐세여~ 견우74 임니다.....

그녀를 사랑하고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함니다....꾸뻑...

...짜장면 파티 임니다~~~...

                  ( 이 글은 당시의 시점에서 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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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요일~ 그녀도 수업이 없고 저도 수업이 엄씸니다....
오늘 견우의 계획은 열쒸미 도서관에서 겅부를 하는거쉬여 씸다...-_-;;
그러씸니다!! 견우도 가끔 겅부란걸 한담뉘다....

학교에 가씸뉘다....도서관에 자리를 자바씸다...책을 펼쳐씸다.......

                       잠이 옴니다...ㅠ.ㅠ

겅부 열쒸미 해서 훌륭한 사람이 대겐노라구 대문을 박차고 나와 도서관에서
책을 펼쳐든지 5분.......저는 제정신이 아니여씸니다...쏘다지는 잠을 참을라구
커피를 마셔씸다...담배두 펴씀미다.....세수도 하구...다시 자리로 와씸니다..

                    그리곤 장열하게 자씸니다...Zzzzz

얼마나 잔거쉴까.....뒷주머니에 핸드폰이 진동을 함뉘다.....
잠결에 바다씸다....우리의 상큼 터푸한 그녀여씸니다...

         " 여보세여?? "

         " 견우야 나 지금 대학로 가구 이쓰니깐 너 나와.. "

         " 야 나 오늘 겅부해야대... "

         " 시끄러...두글래? 나올래? "

         " 나가께...-_-;; "

조용하던 주위가 갑짜기 소란해 짐니다........

         " 젠장 어떤 쌕끼가 도서관안에서 저나받는거야.... "

         " 저딴 눔때무네 도서관도 못온다니깐... "

네...전 잠껼에 그만 도서관 안에서 큰 소리로 저나를 바든 거쉬여씸니다...
쪼팔려씸니다....잽싸게 가방을 싸씀니다...제가 배고 이떤 책은 침으로
흥건히 저져 이떠군여.....으....디러워...-_-;;

대학로 도때리아 앞~! 그녀가 기다리구 이써심다....점심시간이 약간 지났씀미다
그녀와 저는 둘다 점심을 먹기 전 이여쪄.....그녀가 말함니다...

         " 배곱푸다...우리 모 먹을까?? "

         " 그냥 암꺼나 먹짜.... "

         " 야야..우리 짜장면 먹짜..갑짜기 짜장면이 머꼬쉬퍼.. "

네...짜장면이 먹꾸 쉽따는 그녀.....대학로에서 찾구 차자서 짱께집에 드러
가씸니다....그녀가 주문을 함니다....

         " 쫘장면 곱빼기 하나 하구여 보통 하나 주세요.. "

오오오~~! 저 마니 머그라구 곱빼기를 시켜 줌니다....착한 그녀...ㅠ.ㅠ
짜장면이 나와씸다.....거기 아짐마가....곱빼기는 저한테 그녀한텐 보통으로
주더군여..갑짜기 분위기가 싸늘해 짐니다....그리곤 그녀가 큰소리로 말하더군여.

         " 야..바꺼..내가 곱빼기 머글라구 시킨거얍... "

         " 헉...야아아...너가 곱빼기구 난 보통이야??  "

         " 그래...얼릉 바꺼... "

         " 칫...그럼 곱빼기 두개 시키지....ㅠ.ㅠ "

그래서 그녀는 곱빼기...저는 보통을 머거씸다....하지만 저두 자존쉼이 있는
넘임니다...짜장면을 다 먹끼 전에....아짐마를 불러씸다....

         " 아짐마!! 여기 짜장 곱빼기 하나 더주세여.. "

그녀두 절때 안짐니다.  " 아네요 아짐마..2개 주세여....." -_-;;

짜장면 진짜 빨리 나옴니다...첫번째껄 대충 먹어갈쯤 하니깐 나오더군여...
그녀와 저는 두번째 짱께곱빼기를 앞에 노쿠...서로 째려바씸니다...

         " 먹자 "  그녀와 제가 동시에 외쳐씸니다...-_-;;

중간쯤 먹는데 그녀가 그러더군여.......

" 야..넌 첨에 보통으로 머거짜나....내가 손해야....한그릇 더 시켜..."

" 헉.....짬뽕으로 머그면 안댈까??? 니끼해... "

단무지가 날아 옴니다...순간 양파도 나라옴니다...껌은거 무쳐서.....

" 우뀌지마!!!!.....아짐마....짜장곱빼기 한개 더여.. "

그녀는 곱빼기 2그릇 저는...보통 곱빼기 한그릇씩 그리고 지금 제 앞엔
곱빼기가 한그릇 더 이씸니다.......저까락을 들어씸니다....
세상이 온통 짜장면 색으로 보임뉘다.......하지만 아까두 마래뜨시...
저두....자존쉼이 인는 넘 임니다..-_-;;

세그릇을 거의 비워 감니다....그녀도 쫌전에 두그릇을 비워씸니다...
제가 말해씸니다.......

" 야....난 세그릇이야......너 보통하나 더 머거..그래야 또까태.....
   아짐마 짜장면 보통 한그릇 더 주세여.. "

이쯤 대니 짜장면집에 이떤 손님들은....자기들 시켜 논거 먹을 생각을 안함니다
주인아저씨와 아짐마는 장사두 안하구 처다 봄니다....
또 배달하는 새끼는 배달 나중에 가면 안대냐구 해따가 주인아짐마한테 열라
터져씸니다...주방에서 요리하는 아저씨두 나와 씸니다.....

         모두들 그녀와 저를 처다봄니다.....요상한 눈초리루...

그녀 앞엔 짜장면 보통 한그릇이 이씸니다....저는 다 해치워씸니다...
그녀가 짜장면을 먹끼 시작함니다.........

학창시절에 선생님한테 매 맞지 안씸니까?? 그때 제일 먼저 맞구 앞으로 맞을
애들한테 졸라 아퍼....주글꺼 가태라구 약올리는 기분으로..그녀를 처다봄니다.

그녀......다 머거씸니다...그리곤 그러더군여...

                       " 승부는 내야지?? "

그녀는 짜장면 곱빼기 한그릇을 또 시켜씸니다...그리곤 구구단 께임을 해씸니다.
저는 공대임뉘다!!! 공대!!! 숫자에 약할리가 엄씸니다!!!! 자신이써씀다..

하지만....그녀는 전에 글에도 말해뜨시....경영학꽈....푸컥...-_-;

짜장면의 2/3는 제가 머거씸니다...... 그리곤 짜장면찝을 나와씸니다...

      " 얼마에여? "

      " 응 보통 2그릇에 곱빼기 5그릇... 이마넌 이야.. "

그러씸다...그녀와 저는 둘이서 이만원어찌의 짜장면만 머거씸다..-_-;;

걷기두 힘듬니다.....짜장면이 목젖까지 차씸니다...누가 배라두 툭치면..
일!! 남니다......표정이 이그러 짐니다...그녀를 바씸니다.....

                  고통에 몸부림 치는 그녀.....-_-;;

대학로에 베스킨라빈스 앞임뉘다.......그녀가 말함니다..

      " 야 걷기 힘들다.......잠깐....여기서 쉬어따 가자... "

그래서 베스킨라빈스 바로 옆에 전봇대에 나란히 안자씸니다...안자따기보단
누워씸니다......그런데 어떤 놈이 바로 여페다가 끈적끈적하구 노리끼리한
가래침을 튁~ 배터씸니다.......

그녀와 전 동시에 그걸 바씸니다..그리곤... 두리 양쪽에서 전봇대를 부여 잡꾸.

                      " 우왜에에에에에엑....... "

                   오바이트를 하기 시작해씸니다...-_-;

그 때의 시간은 약 오후3시...토요일 오후 3시면 대학로 특히 베스킨라빈스앞은
인파로 인해 발 디딜틈도 엄찌 안씸니까??

거기서 그녀와 저는 사이조케 손을 꼭 부뜰고.... 오바이트를 해씸뉘다..-_-;

그녀와 저는 오바이트를 어케든 참아 볼라구 식도에 힘두 주고 입을
앙다물어찌만 서로가 해 논 오바이트를 보면서 또 오바이트를 함니다.. ㅠ.ㅠ

온통...껌은색임니다.......마치...짜장면 피자를 연상시킴니다....-_-;;
그녀의 오바이트 압력이 높았는지 땅에 부디쳐따가...제 얼굴에 국물이 튐니다..
저두 더욱 압력을 줌니다.....그녀의 얼굴에도 국물이 튐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씰까요...그녀와 전 거의 탈진상태가 대씸니다....
그리곤 손을 꼭 부뜰고 부들부들...떨면서 일어 나씸니다......

그리곤 주위를 둘러 바씸니다....태양이 단무지로 보임미다.......
모든 사람들이 짱께 배달부로 보윔니다.....

약 200여명이 넘은 사람들이 그녀와 저의 반경 10M 밖에서 반원을 그리며
구경을 하고 이떠군여....-_-;;

그녀의 손을 잡아씸니다..넵따 달려씸니다. 달리면서 맹새 해씸니다....

              " 내 다신 짜장면을 먹찌 아느리라!!! "

그리곤 기도해씸니다.....제발 저 수많은 사람중에 날 아는 사람이 엄끼를....

그리곤 월욜에 학교에 가씸니다.......그런데 우리꽈 놈이 애들을 모아노쿠
먼가를 쑤근거림니다......... 쑤근쑤근....

" 야야야 엊그저께 토요일에 대학로를 갔는데 베스킨라빈스 앞에서...

  왠 여자하구 남자하구....둘이 전봇대를 부여잡구...오바이트를 하더라..

  대낮에........근데 멀 머건는지....온통..씨꺼만거 이찌...어으..

  더러버 죽는지 아라떱......... 미친연눔들 아니냐??

  그리곤 둘이 쪽팔련는지 절라게 달려 가는데....그 남자하구 여자얼굴에.

  온통...까만색 국물이 무더 인는거 이찌.. "

으아아악.....저의 여린 가슴에 비수가 꼬쳐씸니다......

그래두 다행임니다....그 짜장면 국물덕에 그 자쉭이 제 얼굴을 못알아본것
같씸니다.....하나님께 감사함뉘다....-_-;;

전 그후론 저한테 짜장면 먹짜구 하는 넘하군 그날부터 절교임뉘다...-_-;;


견우74kmagic@nownuri.net


  
  




....텔레토비의 음모 입니다..

                         ( 부제 : 인류의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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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시작은 어디이며 무엇인가? 여기에는 모두가 아는 두가지의 설이 있습니다.

그 하나는 진화론이요 다른 하나는 창조론입니다. 물론 인류의 시초를 찾기 위한

연구는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견우는 한가지의 의문점이 있습니다.

화장실에서 똥을 쌔리기 위해 힘을 주는 그 중요한 순간에도, 께임방에서 주위

여자들의 눈치를 보며 인터넷 음란사이트 여행을 하는 그 시간에도, 상대방의

널커가 저의 드래군을 아작내는 그 긴박한 순간에도 저의 의문점은 머리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왜 학자들은 인류의 미래에 대한 연구보다 인류의 시초를 찾는 연구에만 몰두하고

있는 것이며 과연 인류는 몇천년 몇만년 후에는 어떤모습을 하고 있을까?

저는 이런 의문점을 간직한채로 식음전폐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래 내가 한번 연구해 보는것이다. 이렇게 식음전폐하며 굶어 죽느니 공부하다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고 한번 해보는 거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의 이 논문은 세계최초로 공개 되는 것이며, 이것이 공개되어 앞으로 닥칠

인류의 혼란은 아마겟돈을 능가할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예견합니다.

( 이쯤에서 <- 를 누르고 나가시는 분들이 속출할것 같은데 걸리면 둑씸니다. )

우선 진화론을 살펴보면 인류의 조상은 이름도 외우기 싫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나

호모사피엔쓰등 이라고 합니다. 그들의 주장에도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진화론이 정설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지금 현재도 인간으로 진화하고 있는 원숭이가

있어야 합니다. 어느순간 단번에 원숭이에서 인간으로의 업그레이드는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현재도 진화과정에 있는 것들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 현재 원숭이와 인간의

중간형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창조론은 하나님이 6일동안 온갖 만물을 창조하셨다고 하는데 그럼 지구의

빙하기때 공룡은 멸종하고 인간만 살아 남은 것입니다. 또 몇십만년전의 인간의

화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창조론과 진화론은 아직 설일뿐이며 어떤것도 정설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교회에 다니지 않는 단 하나의 이유로 진화론에 맞추어 인류역사에 한 획을

그을 저의 연구를 진행 시켰습니다.

진화의 법칙에 의하면 마치 카멜레온이 주위의 색깔에 맞추어 몸색깔을 바꾸는 것

이나 파란개구리를 땅위에 오래 놔두면 황토색등으로 변하는 것처럼 환경에

유리한 쪽으로 진화를 합니다.

인류는 지금 오존층이 많이 파괴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구의 기온은 점점

높아져만 갑니다. 이러다간 어느 순간에 모든 오존이 없어질 것이며, 태양의

자외선등은 오존을 거치지 않은 채 우리에게 다가 올 것입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요. 미래의 과학자들은 분명 그것을 예견하고 태양빛을 막을 것입니다.

태양빛을 대처할 무엇인가를 만들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의 머리카락은 아무런 쓸모가 없어지기 때문에 점점 퇴화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머리카락이 아예 없어지진 않습니다.

인간이란 멋내기를 좋아하는 동물입니다. 그렇기에 머리카락은 점점 진화되어

역삼각형이나 동그라미 돼지꼬리모양 별모양 등으로 진화 할것입니다.

또 인류는 점점 편한것을 찾습니다. 인간은 몸을 움직이지 않으려고 합니다.

TV를 켜고 끄는 것도 불편해서 리모트콘트론를 만들었지 않습니까? 앞으로 인간은

점점 움직이지 않게 될것이며 그렇게 되면 다리가 짧아지고 엉덩이가 비대해지며

배가 나오게 될 것입니다.

또 점점 두뇌를 쓰는 인류는 머리가 몸에 비해 커질것이 분명합니다. 아마도

두 팔이 자신의 머리를 감을 수 없을 정도로 커지게 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저의 연구가 여기까지 이르렀을때 저는 미래의 인간 모습에 대해서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하지만 또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L모전자는 현재 지구 어디서나

화상통신을 실현하기 위하여 열심히 TV에 광고를 때리고 있습니다.

또 D모 전자에서는 모두들 안에서 크기를 자랑 하지만 자기네는 벽에 걸 수 있는

11mm 벽걸이 TV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화상통신 그리고 초소형 TV 이것은

분명히 점점 합병되며 인간의 통신수단에 응용될것이며, 그렇기 위해 모든 인간의

배에 TV가 장착될 것입니다.

역삼각형의 머리카락, 엄청나게 큰 머리, 툭 튀어나온 배와 비대한 엉덩이

그리고 짧은 다리....마지막으로...

                     배에 부착된 TV.....!!!!!!

                    바로 그것은 텔레토비.......-_-;;

그렇습니다. 인류의 미래는 바로 텔레토비인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또하나의

정설을 뒤집을 학설을 발표하자면, 인류와 함께 미래까지 공존할 수 있는 동물은

바퀴벌레가 아닌 토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래에서 만든 인공 태양은 바로

머리를 빡빡 깍은 현재 시간의 인간 모습을 한 인간의 애기 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미래의 인간인 텔레토비는 태양 만들기 위해 타임머신을 타고

현재까지 날아와서 우리의 갓난 애기들을 납치해 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머리를 빡빡깍는 고문을 한 다음 태양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꼭 인간의 애기만을 태양으로 하느냐 대머리 조춘아저씨나 홍석천등

을 쓰면 되지 않느냐는 의견이 나올것인데 그것은 텔레토비도 타임머신의 연료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데, 조춘이나 홍석천은 몇년 밖에

못쓰지만 아기들은 몇십년을 쓸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텔레토비들의 생활을 보면 현재의 과학으로는 절대로 상상할 수 없는

인공지능 코끼리 청소리, 전세계 어디에도 없는 맘마 만드는 기계, 그리고

텔레토비를 구멍위로 안전하게 뜨게 해주는 부유기 등을 쓰고 있습니다.

이것은 현재 과학으로는 생각할 수도 없기에 분명 그들은 인간이 몇천년 또는

몇만년동안 진화될 미래의 인간이라는 것이 분명해 집니다.

아무튼 지금 우리의 지구 아이들이 텔레토비에 미쳐 열광하는 것도 전부

텔레토비들이 아이들을 납치하기 위한 음모입니다.

여기서 저는 텔레토비를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영국의 BBC방송국이 의심스러워

졌습니다. 그들은 분명히 텔레토비들에게 우리의 아이들을 납치할 수 있게

협조를 해준 것입니다. 그래서 전 더욱 확실하게 진실을 알아보기 위해

텔레토비를 만들었다는 영국의 프로듀서와 통화를 하기 위해 영국의 BBC 방송국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비 때문에 집에서 쫓겨 났지만 인류가 진실을 알아야

겠다고 생각하기에 통화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BBC방송국 : Thank you for calling the BBC (BBC 방송국에 전화주셔서 감사합
            May I help you?                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견우    : 으음...오케오케..아임 코리아 견우74
            텔레토비..프로듀서 체인지 오케?

BBC방송국 : What?

  견우    : 여기!! here!! 코리아!!! 텔레토비 푸로듀셔 calling!!

BBS방송국 : What?

  견우    : 띱때꺄...텔레토비 바꺼!!

BBS방송국 : Could you hold on please? (전화 끊지 말구 기다려 주시겠습니까?)

  견우    : 어라!!! 이 새끼 바라...플리즈라구?? 어..제발!!이라구..

그렇습니다. 제가 텔레토비를 찾자 그들은 도둑이 제발저린다구 자신들의 음모가

밝혀진걸 알구 please!! 제발제발!! 이라고 외친 것입니다.

이젠 확실해 졌습니다. 인류는 앞으로 텔레토비의 형태로 진화할 것이며,

텔레토비가 된 인류는 자신들이 살기 위해 태양을 만들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과거로 와서 우리의 아이들을 납치해 가는 것입니다.

   저는 이 사실을 알아내고 몇날 며칠을 눈물로 밤을 세웠습니다. ㅠ.ㅠ

그동안 납치되었던 우리의 아기들이 불쌍해서 울고 텔레토비의 웃는 얼굴에

전 인류가 속았다는 것에 분해서 울었습니다.

텔레토비를 이대로 놔두면 안됨니다. 우리나라에도 텔레토비에 대적할만한

케릭터인 바나바나가 있습니다.

저와 같이 텔레토비의 음모를 온 인류에 알리고 그들을 물리칠 뜻이 있으신분은

제게 메일 주십시요....

마지막으로 이거 특종 아닙니까????? 기자불러여!!!!

견우74 (kmagic@nownuri.net)


  
  









그녀의 집....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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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요일~ 토욜인은 언제나 기쁨니다~^^
학교도 안가져~ 술먹꾸 느짬 잘쑤도 이쪄~ 밤새 통신 할쑤도 이씸니다..

         또!!!! 사랑도 밤새 나눌쑤 이찌 안씸니까??? 흐흐흐...

토욜 오전부터 그녀한테 저나가 와씸니다...때르르르릉~~

그녀 : 야....너 머 조아하냐??

견우 : 여자....-_-;

그녀 : 야...먹는거 마랴...먹는거!!!!!

견우 : 그래...여자..-_-;;  ( 헉...죄송함니다..)

그녀 : 디질래? 오늘부터 내일까지 우리집 빈다..맛있는거 만들어 주께

견우 : 오 그냐?? 나 밥머그러 오라구? 니가 만들어 준다구??

그녀 : 그램마....머 조아해 얼릉 말해...생각 바뀌기 전에...

그러씸미다!!! 지금 그녀가 저한테 꼬리치는거 마쪄?? 히죽히죽^^
집에 아무도 없다구 저를 부르는 그녀...차라리 혼자 있는게 안전할텐데...

그녀의 집에 초대를 바다씸니다...그녀를 만나고 처음으로 그녀의 집에 가는
것임뉘다.........신경을 쫌 써야 게쪄????

넵!! 몇년만에 목욕탕에 가씸니다...호호호...얼굴이 뽀얌니다..-_-;;
빤스도 젤 조은거 이버씸니다....야광 해골 무늬.....-_-;;
밤에 절라 머찜니다~ 해골이 빤짝빤짝~ 히히히...
여동생 샤넬향수를 뽀려다가 뿌려씸니다..

부평역입니다...그녀한테 저나를 하면 그녀가 마중을 나올껌니다......
저나를 하기 전에 선물을 사씸니다....그래두 명색이 초대바든건데...선물정도는
준비 해야 할꼬 가타씸니다....

그녀가 저를 데리러 와씸니다....택쉬타구 그녀의 집으로 향함니다...

오옷...예상은 해찌만 그녀의 집은 꽤 커씀니다...대문도 크고....또 사자만한
쎄퍼트가 한마리 이써씸니다....그 자식 제가 문에 들어서자 한마디 하더군여..

                     " 으르르르릉.....멍멍멍 "

그녀 : 어..이상하다 차차(개이름..)는 낯선사람한테두 잘 안짖는데...
        너 음흉한 생각하는거 아냐?

견우 : 헉...야...개가 어케 아냐...음흉한 생각하는지 먼지...
        걍 첨바쓰니까...그르게찌.... (걸려씸다...예리한 개 가트니라구..)

그녀 : 친구들 오면 안짖는데...거참 이상하네.....

이노무 개가 어케 아라씰까여? 쩝쩝...메리에겐 먼가 특별한거시 이따에서 보면
개하구 격투장면이 나오지 안씸니까??? 작년 최우수 격투상을 바다따나????
아무튼 그러케 그노무 개가 거기를 무러 뜨들까바..손으로 쓰윽..가려씸다..-_-;

                    가위 보다 더 무섭씸니다....-_-;;

집에 들어가니깐 쥬스를 주더군여.....그리곤...좀 느져찌만 점심을 준다며
기다리람니다......걍 쇼파에 안자서 멍하니 이써씸니다...

            " 야야야야~ 점심 먹짜.....얼릉와라~~ "

그녀가 만든 요리에서 김이 모락모락 납니다........라면입니다..ㅠ.ㅠ;;

            " 헉...마신는거 만들어 준다매?? "

            " 응..마신는 라면이야...마시께찌?? "

            " 쳇...라면 머그라구 나 부른거야? "

실망..실망...쳇쳇쳇..뽕임니다..라면이라니..그녀가 저의 실망한 기색을 알아
차렸는지 가슴에 와 닿는 한마디를 하더군여......

            " 먹을래 아님 뒤집어 쓸래? "

            " 헉...머그께...자알 머그께 곰마워..마시께따야..."..-_-;;

라면을 다 먹을때쯤 그녀가 저녁엔 진짜 맛있는거 만들어 준답니다....헤헤헤~~
저녁까지...아니 밤까지 어쩜 내일까지 이써두 댄다는 의미인거 가씸니다....
흐흐흐...

비됴를 바씸니다~ 불은 다 끄고 커텐도 다 다꾸...껌껌하게 해노쿠....
쇼파에 나란이 앉아서........

한 중간쯤 바쓸라나...졸림니다...비됴 잼 엄씸니다....전 그냥 잠이 드러씸니다.
그리곤 또 어느정도 지나고 살짝 깨씀니다....TV에선 치치치치~~ 라는 소리와
함께 이상한 벌레들만 지나 다님니다...비됴가 끈난나 봄니다..

그녀도 제 오른쪽 어깨에 머리를 기댄채로 자고 이떠군여......
오른쪽으로 고개를 살짝 돌려씸니다...

그녀의 이마가 제 입술 바로 앞에 있습니다...그녀의 머리카락에선 너무나도
향긋하고 좋은 냄새가 남니다....정신이 몽롱해지더군여....헤롱헤롱~~

그녀를 깨울까 말까 망설이다가....너무나도 이쁘게 자길래 그냥 놔두기로
해씸니다.....어깨가 절라 아픔니다...오른팔에 마비가 옴니다.....
그녀의 머리를 살짝 손으로 바치고 어깨를 빼씀니다.....그리곤....뺀 팔로
그녀의 어깨를 감아씸니다...흐흐흐....^____________^

그래도 곤히 자고 있는 그녀...이제는 제 가슴에 파무쳐서 잠니다....

그녀의 자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그녀와 만난지 두어달 된는데...
그녀의 아픈 상처도 많이 아문것 같고, 또 그녀가 맨날 저 뚜드려 패구..
못쌀게 굴구..사고만 치구..그래도 저한테 많이 기대는것 같습니다...

그녀가 어깨를 들썩 하더니....잠에서 깨어나씸니다...그리곤 침을 쓰윽..
딱떠군여......-_-;;

헉...제 티셔츠에도....먼가 미끈한게 마니 무더 이씸니다... ㅠ.ㅠ

그녀는 저녁을 차림니다...맛있는 냄새가 가득함니다...마치 신혼살림 하는듯한
기분이 듬니다...주방으로 살짝 가씸니다....앞치마를 두르고 이것저것 하는
그녀의 뒷모습을 보니 뒤에서 꼬옥..아나 주고 싶씀미다...

하지만 그녀와 저는 그럴 사이도 아니구...아직까지 손잡은거..그리고 아까..
그녀가 기대서 잔것 외엔 전혀 스킨쉽도 엄써씀니다...

저녁은 순두부 찌게임뉘다....아까 순두부찌게 조아한다구 그래떠니...
그녀가 만들어 준 거여씸니다....식탁에 나란히 앉아씸니다.....

순두부 찌게를 한수까락 떠씸니다....입에 가따댐니다.....
푸컥...배틀뻔 해씸니다....너무 짬니다...눈에선 눈물이 나옴뉘다...T.T

         " 자식 감동하긴....맛이께 머거...수줍~ "

         " 엉...그으래 마시따아....훌쩍.... "

그녀가 첨으로 만들어 준 음식인데....맛 읍따고 하면 어캄니까...
그녀가 실망하는거???? 그거 암꺼두 아님니다...아마 강제로 제 입에 들이
부을찌도 머름니다......

그녀에겐 순두부찌게에 손도 못대게 하구 저 혼자 다 머거씸니다...
눈물이 쏘다짐니다........그리곤 물 1.5리터를 완샷해씸니다.....T.T

날이 어두워 졌습니다.....

    견우 : 야 나 집에 가보께...저녁잘 머거따...헤헤^^

    그녀 : 어?? 갈라구? 나 집에 혼자 바께 엄는데?

    견우 : 얌마...나랑 이씸 더 위험해..문 잘 잠그고 자...

    그녀 : 잠깐...쫌 이따가 할꺼두 이써......

할꺼?? 그녀와 저와 둘이 할꺼?? 오오오...이상한 뉘앙스가 풍귐뉘다..
아무도 없는 그녀의집...그녀와 둘이 할께 머 이씰까여? 설마 그게 부르마블
께임이게 씸니까...히히히히....

그녀가 책을 이따시 만큼 들고 옴니다..
책마다....포스트잇이 부터 이꾸 밑줄이 쫙쫙쫙 거져 이씸니다....

                      " 야 왠 책이야??? "

대꾸도 엄씨 노트북을 들고 옴니다...........

                    " 이거 타이핑좀 해주라... "

헉....그러씸니다...그녀는 밤새 저를 타이핑치는 노동을 시킬라구 작정을 한
거쉼니다....젠장....소가씸니다....ㅠ.ㅠ

전 밤새 뜬눈으로 다다다다다다닥~ 다악~ 타이핑만 해씸니다....
그녀는 쥬스 가따주고 한시간 코골구 자구.....잠깐 일어나서 과일 까가 주고
또 자구...........또 일어나서 과자 가따 주고....또 자구....

그래도 전 좋씸니다.....어차피 저와 그녀는 사랑하지 않습니다..아니 서로
사랑하지 않으려고 함니다... 전 그녀가 아픔을 딛고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게 해주면 그것으로 족함니다... 어차피 처음부터 그래쓰니까요.......

재미 없으셨죠?? 그래두 매일 재미있는 에피쏘드가 이쓸 수야 있겠습니까??
지금은 통신에서 저보다 인끼가 많은 그녀가 약간 질투가 남니다.....훗..


견우74kmagic@nownuri.net


  
  










더블데이트 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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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르르르르릉~~~~ 때르르르르릉~~~~~

   " 여보세여 ? "

   " 견우야 나야 부평역으로 이쁘게 하구 와라 "

   " 이쁘게??? -_-;; "

   " 응...오늘 내 친구들 만나기루 해꺼등... "

   " 야야...니 친구들 만나는데 내가 거길 왜 가 "

   " 애들한테 너 소개시켜 준다구 해써 얼릉와.. "

부평역 XX 까페 임뉘다...

저 쪽에 그녀의 일땅들이 보임뉘다....5명...어라..남자두 한개 껴 이씸니다..
테이블에 다가가자 마자 그녀가 절 보구 말함니다...

그녀 : 어 와꾸나...앉아~ 얘들아 내가 말해떤 견우야...

일땅 : 안녕하세여?....호호호...귀여우시네여....

견우 : 안냐세여~ (허걱 귀엽따는건 안생겨따는 표현...
                   나두 막굴러먹던 노미다 알껀안다....칫...)
        와 다들 진짜 장군깜이네여...-_-;;

분위기를 보아하니...그녀와 저...커플 한 쌍...그리고 여자분 2명...대강
이러터군여.....주문을 해씸니다...

커플은 팥빙수 한개.....여자분 2명은 커피.....저는 콜라를 머글라구 핸는데
그녀가 막무가네로 팥빙수를 가치 먹짜며 시켜씸니다...-_-;;

앞에 앉은 커플이 닭살도께 함니다...지 수까락으로 지가 퍼머그면 대지...
시선은 아랑곳 하지 안쿠...두리 번가라 가며 상대방 입에 팥빙수를 퍼 머기구
난리임뉘다....

                        " 자기야 아~~~ "

그 시간 그녀와 저는 팥빙수 쟁탈전에 드러 가씸니다...

손대기 엄끼...무조껀 수까락으로만 먹기...수까락에 침 무치기 엄끼...

                       " 파바바바바박~~~ "

그녀와 저는 손이 안보임뉘다...

        " 야...너 떡 2개 집어짜나...얼릉 한개 내려놔..-_-;; "

예리한 그녀 어케 아라찌...떡 한개는 팥속에 숨겨서 집언는데...-_-;;

까페를 나오자 쏠로인 여자분 2분은 약속이 이따구 간다구 하더군여..
진짜루 약속이 인는건가 머르지만....암튼 가씸니다.. 이젠 닭살 커플하구..
그녀와 저만 남아씸니다....

모하까 모하까....고민을 하다가 영화를 보러 가기루 해씸니다...

극장에는 사람이 별루 엄떠군여.....우리 4명은 나란이 앉아서 영화를 바씸니다.
물론 팝콘도 2 봉지 사가지고 드러 가씸니다..

  주위가 껌껌해 짐니다...영화가 시작함니다.....닭살 커플을 바씸니다..

남자의 손은 여자의 어깨에 여자의 손은 남자의 허리에 각각 남은 한손은
서로 꼬오오옥...부짭구 이떠군여......

그리곤 심심하면 여자가 손을 노쿠 팝콘을 꺼내서 남자입에 한개 자기 입에도
한개 .......... 떱...-_-;;

그 시간 그녀와 저는??????

팝콘 봉지에 손을 서로 집어 너을라구 피터지게 싸우고 이써씀다...-_-;;

서로의 입에는 팝콘이 하나가득 드러 이씸니다...어그적 어그적...

그녀와 저의 손이 동시에 팝콘 봉지로 들어 가씸니다....서로 땡김니다~
" 푸우우욱~ " 소리와 함께 팝콘이 하늘로 나라감니다....

              마치 불꽃놀이 하는거 가씸니다..-_-;;

그녀와 저는 동시에 닭살커플을 봐씸니다...... 극장안에 특히 바로 앞에서
팝콘 벼락을 맞은 사람들과 뒤쪽에 이떤 사람들이 모두들 닭살 커플을 처다
봄니다......

   " 그녀와 저는 회심의 미소를 지어씸니다.....흐흐흐흐 ^_______^ "

그녀한테 술을 쪼끔 먹는 다는 다짐을 받고 우리는 술집으로 가씸니다..
   ( 왠지 아시져??? 그녀 + 술 = 사고 )

술이 쪼끔 들어가니 우리 앞에 커플은 더욱 찐해짐미다...전생에 닭이연나
봄니다......아예 껴안꾸....뽀뽀 하구.....

그녀와 저요??? 가위 바위 보 해서 따귀 때리기 노리 하고 이써씀다..-_-;;

                        " 가이바이보 "

그녀 : 가위

견우 : 보

그녀 : 대시지요..........

                         " 쫘아아악~ "


그녀와 전 평생 가두 백날 가두 절때루 닭살 돋을 짓은 못할 꺼 가씸니다..
하긴 그럴 사이두 아니지만여........

그녀가 요즘 많이 웃는 것 같습니다..헤맑게 웃는 모습을 보면 너무

뿌듯함니다. 이젠 제가 그녀를 떠날 때가 가까와 지는것을 느낌니다......

견우74 (kmagic@nownuri.net)


  
  








        ...요일별 사랑 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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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요일 ##

         " 일요일은 일주일의 휴일...월요일은 사랑의 휴일..." 이란

         유명한 격언이  있습니다. 누가 그런말을 했냐고요?..........

                           견우74가요..-_-;;

                 지친 사랑을 하루 쉬게 하는 것도 좋겠죠?

잠자리에 들기전 가벼운 전화 한통화만 하는것으로 월요일의 사랑은 충분합니다.

                           때르르르릉~

     ( 나에게 힘을 주는 소리가 이따...때리야 힘뇌!!.......... -_-;; )

                " 여보세요? "

                " 자기야 나야... "

                " 응....오늘 왜 전화 안했어?? "

                " 월요일이잖아 피곤할까봐 "

                      그리곤 몇마디....

                " 그럼 좋은꿈 꾸고 푹자 "

           평범한 전화 한통도 사랑이란것 다 아시죠??


                            ## 화요일 ##

        월요일에 하루 쉬었던 사랑에 화!! 끈하게 불을 붙여야 겠죠?

     하지만 화끈하게 타오르는것은 오래 타지 않는것 모두들 아시잖아요.

                조금씩만 태웁시다. 아주아주 오래오래..


                            ## 수요일 ##

    수요일은 왠지 감상적이지 않습니까? 수요일에 비라도 내리면 한 없이

                          차분해 지기도 하죠.

             이날은 연인이 아닌 자신을 위해 투자해 볼까요?

       동성친구들도 만나고 못봤던 비디오도 보고 밀렸던 레포트도 씁시다.

          연애를 해도 자신만의 영역이 있어야 바람직 할것 같아요.

       모든것을 공유하는 것은 모든것을 공유하지 않는 것보다 더 위험하다.

                 ( 헉..내 머리에서 이런 말이 나오다니.... )


                            ## 목요일 ##

     일주일이 길다고 느껴집니다....이쯤 되서 휴일이 끼어 있으면 모두가

             행복하겠지만 그런 행운은 일년에 한두번 뿐이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도 피곤합니다. 하지만.....

         의자가 푹신하고 편하고 또 어두운 재즈까페에 가는 거죠..

   그리곤 째즈를 들으면서 의자에 푹하고 몸을 담그고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있는 겁니다.

        마주 보면서 아무말도 오고 가지 않아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사이

               그게 사랑이 아닐까요?       - 견우생각 -


                            ## 금요일 ##

               부담 없는 금요일이죠? 부담이 없는 날은???

                    역시 술을 먹어야 겠죠???? -_-;

                오늘은 조금 과하게 먹어도 괜찮습니다....

   가끔은 사랑하는 이가 술을 많이 먹고 비틀대는 모습도 귀엽지 않습니까?

                     까짓꺼 같이 비틀대 봅시다.

          그리고 술의 힘을 약간 빌려 마음속에 있던 말을 다 해봅시다.

                 화났던일, 서운했던일, 좋았던일.......

                    제 경험상 쌓아두면 않좋더군요...^^


                            ## 토요일 ##

기다리고 기다리던 토요일입니다. 보통 토요일에 데이트를 하면 술을 많이

       먹곤 하죠? 그런데 토요일은 사고 쳐야 하는 날 아닙니까!!!

              분위기가 좋을 정도로 쬐끔만 먹는겁니다..

                          그리곤 말하세요....

                             " 사랑해 "

   그들은(그녀들은) 당신의 사랑한다는 말에 굶주려 있을지도 모릅니다.

                 또 그말은 듣고 덥칠지도 모릅니다..-_-;


                            ## 일요일 ##

                   일요일은 영화보기 딱 좋지 않아요?

토요일엔 사람도 많고, 일요일도 많긴 하겠지만 그래도 영화를 보자면 일요일

에 보세요. 일요일엔 너무 늦게 까지 같이 있으면, 다음날이 피곤하잖아요.

토요일에 무리 -_-;;를 했으면, 요후쯤에 만나 영화 한편보구 커피 한잔 마시

고 그리곤 다시 돌아올 일주일을 사랑하기 위해 충전해야죠.

한번 충전은 최고로 길게 가야 7박 8일 밖에 못가잖아요..우..쏴이언...-_-;;



에필로그.....................

그냥 머리에서 나온 검미다...절때구 경험에서 나오는게 아님미다.......
        쩝 저두 경험 좀 시컷 해바씨면 조케씸미다...ㅠ.ㅠ

웃음을 줄 수 있는 글은 아니지만 모두들 이쁜 사랑하면 좋겠다는 맘에서
올려 봤어요....

견우74 (kmagic@nownuri.net)


  
  










지하철안에서 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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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집에 바래다 주는 길임미다..
저는 여자를 집까지 바래다 주는거...별로 좋아하지 안씸미다....

제가 군대 가기 한 6개월 전까지 약 1년 반 동안 사귀던 여자가 있었는데
그 여자와 헤어진후에 집에 바라다 주는 그 시간이 너무 기억이 마니나더군여..
훌쩍훌쩍....ㅠ.ㅠ

    그런데 그녀는 어쩔쑤 엄씨 바래다 줌니다....마즐까바..-_-;;

시청역에서 지하철을 갈아 타구 부평역까지 가야 함미다...약 1시간정도가
걸림니다......약간은 늦은 저녁...깨구리 지하철을 탔는지 사람이 별로 엄떠군여

깨구리 지하철이 먼지 아심미까?? 사람이 디따리 마는 지하철 바로 뒤에 오는
텅텅빈 지하철을 왠지 모르지만 깨구리 지하철이라구 하더군여...-_-;;
                 ( 사실 제가 부친 이름임미다....-_-;; )

아무튼 사람도 엄꾸....지하철에서 남녀가 꾸뻑꾸뻑 졸자니 쫌 그러쿠..해서
그녀와 저는 께임을 하기루 해씸미다....지하철에서 할 수 있는 께임 그거
무궁무진 함니다......절라게 만씸미다....나중에 소개해 드리져..

그녀와 제가 하기로 한 께임은 지하철 바닥에 열쇠나 동전으로 선을 그림니다.
그리고 그 선을 지나가는 사람이 왼쪽발로 밟으면 그녀의 승리...오른쪽 발로
밟으면 저의 승리 임미다...

이기는 사람이 상대방 이마에 손꼬락을 튕겨서 때리기루 해씸미다.......
전 50%에 강한 놈임미다!!! ... 뿌하하하하!!

짤짤이루 홀짝을 해두 절때 돈 안잃씸미다.. 머 도전하고 픈 분은 담에 동전들구 만나져......저나비나 벌어야지...^^;;

                아앗....저기 고딩 3명이 걸어 옴뉘다!!

전 주문을 외웠씸미다...오른발 오른발 오른발....오....른.....발.........

첫번째 고딩이 오른발루 선을 밟아씸미다....아자자자자!!!
두번째...역시 오른발...세번째 ... 허걱...왼발... 아깝씸미다...완봉승
할쑤 이썬는데.....-_-;;

            견우 : 2 대 1 이니깐....한대만 마자라...^^;;

            그녀 : 아냐..너 2대 때려.. 나두 1대 때릴래...

헉...멀 미꾸 일케 깡이 조은거지...왠만하면 걍 1대만 맞구 말텐데...-_-;;

            견우 : 그래 조아....대!!!

그녀의 이마에 손까락을 가따 댐니다....가운데 뽀큐 하는 손까락을 접어서
엄지 손꼬락으로 최대한 꽉 누름미다.......저?? 사아칸 넘임미다...
절때 바루 안때림미다....그러케 뾰큐 손까락을 장전한 채로 몇초 뜸을 들임니다.

처음에 살짝 깜았던 그녀의 눈에 점점 힘이 들어감니다....어깨까지 움츠려
듬니다....그녀가 기다리다 지쳐서 눈을 뜸니다!!!!!!

이때가 기회임니다...눈을 뜨고 어깨에 힘이 빠지는 그 순간....

                       " 빠아아아아아악~ "

                   호박 깨지는 소리가 남미다.....-_-;;

반경 5M 안에 있던 사람들이 전부 저희를 처다보더군여...쌩까씸미다..^^;;
뽀히히히...한껀 해씸미다....긴장이 풀리는 그 순간에 마즈면 아픔은 배가
댐미다.......-_-;; 저 사아칸 노미라니까여...

           그녀 : 야 나 한대 때릴꺼 이쓰니깐 비겨따구해

그녀가 쪼라씸미다...짜식..한대마꾸 쫄꺼 댐비긴...-_-;;...그녀가 제안을
함니다...

      그녀 : 아무래도 이거 불공평해...손까락으로 튕기는건..

      견우 : 모가모가모가??? 그냥 해해해해해!!

      그녀 : 안돼...난 따귀 때리기루 할래....

      견우 : 그럼 나두 따귀 때릴꼬야...씨..-_-;;

      그녀 : 너 어케 여자 따귈 때릴 생각을 하냐?

      견우 : 그럼 남잔 따귀 마자두 대는거야?

      그녀 : 응..당연하지....두글래??

      견우 : 마자두 대는구나.....-_-;;

제가 지면 이제 따귀를 마자야 함미다...ㅠ.ㅠ 그녀는 법임미다..-_-;

오오...휴가 나온 군인 5명이 걸어 옴미다......계급장을 보니...
일병 아님 이병이더군여...군기가 바짝 들어씰 땜미다....흐흐흐....

       3미터......2미터......1미터.......야야야야야얍!!!!!

                  왼발 왼발 왼발 왼발 왼발.......-_-;;

허걱....휴가 나완는데두 발마춰서 다니냐 ...... 비러머글 군바르....ㅠ_ㅠ

                 그녀 : 대

                 견우 : 멀대?

                 그녀 : 빨랑대..

                 견우 : 야~~~ 저기 달이 참 이뿌다.....ㅠ_ㅠ
                        저 달에 진짜 퇴끼가 살까아??

                 그녀 : -_-;;

                 견우 : 야 너 혹시 근의 공식 기억하냐??

퍼어어억.....아구창이 날라오더군여....이래서 한대는 아구창으로 때워씸미다
4대 나마씸미다...ㅠ.ㅠ

장난 아님미다....사람이 일케 마는 지하철에서 그녀 정말루 따귀를 때릴 기세
임미다....주위를 둘러 바씸미다....모두가 머 하는지 다 아라차련나 봄미다.
전부 그녀와 저를 처다보구 이씸미다.......

         남자새끼가 째째하게 라는 눈초리루 처다보더군여....-_-;

그래....주겨라...눈을 질끔 까마씸미다....왼쪽뺨을 살짝 건들더군여...
와..~~ 마음도 착한 그녀 봐줌미다...그녀가 천사루 보임미다...^^;

이번엔 오른쪽뺨을 툭 건듬미다....아싸...이걸루 3대째.....담엔?????
왼쪽뺨을 살짜아아악~~ 4대.......하하핫.....착한 그녀...마지막~!

                      " 쫘아아아아아아아악~~~~ "

왼쪽뺨에 갑짜기 불이 남미다....진짜루 눈아페 별두 보이더군여...☆★☆
제가 긴장을 느추고 이쓸때...그녀가 마지막 회심의 일타를 날린거시여씸미다.

아까부터 처다보던 지하철의 사람들은 이제는 두글라구 함뉘다...-_-;;
여기서 킥킥킥...저기서 킥킥킥....아까 그 군바르 다섯마리는 먼지두 모르구
큭큭 대더군여.......

일어나서 군바르 단체루 제사상 차려 줄라다가 제 병영생활을 생각하며
차마씸미다...내가 현역이였기 망정이지 방위 여씸 니들 다 주거따..증말..

               제 왼쪽볼은 단 한방에 일케 대씸미다.....

                            ─  ─
                           (  ─    ) <== 일케..ㅠ.ㅠ

앗...제 옆짜리에 앉아 이떤 아저씨가 일어남미다.....이 아저씨 그녀와 제가
지금까지 어떤 께임을 하고 이썬는지 다 암미다....전 생각해씸미다...가튼
남자루서....똑까치 생긴거 달구 이씨니깐...분명히 내 편을 들어 줄꼬시다!!

아저씨....일어나서 선반대편으로 몇발짜국 걸어 가시더니 갑쫘기..방향을
획하고 돌려서 선쪽으로 걸어 오심미다......

오른발....오른발.....오른발.....입안에 침이 말라 감미다...목이 빠작빠작
탐미다...이건 사형수들이 이름을 불리웠을때 느끼는 감정일 꺼씸미다..

                        " 나 지금 떨구 인니? "

      속으로 아저씨!!!!!!!!!!!!!!!!! 라구 목노아 불러씸미다....-_-;;

               한발한발......전 벌떡 일어나서 외쳐씸미다...

          " 오옙!!!!! 오른발!!!!! 오오오오오른바아아아알!!!! "

기뻐씸미다....세상을 얻은거 가씸미다...아저씨가 뒤 돌아서 저를 보시더니
씨이익~ 하고 한번 웃어 주시더군여.....감사함뉘다..아죠씨...훌쩍....

               견우 : 대라~!!

               그녀 : -_-;; ( 패자는 말이 엄씸미다..호호호.. )

아까처럼 그녀의 이마에 손까락을 가따 대씸미다....아까하곤 분명 빠워가
틀릴껌니다.....견우의 한과 설움을 담은 장엄한 일타 임미다......
장전하구 인는 손까락이 부들부들 떨림미다....아니..팔 전체가 떨림미다...

지하철의 사람들은 이미 조용해 져씸미다..모두들 숨죽이고 지켜 봄미다...
       ( 태어나서 그러케 조용한 지하철은 처음 바씸미다..-_-;; )

회심의 일타를 가하려는 그 순간.......제가 말해씸미다....

       견우 : 야..오빠라구 한번만 불러라...그럼 바주께...

그녀 지금까지 단 한번도 오빠라구 한적 엄씸미다....야..너...임마..새꺄...
이게 저의 애칭임미다...-_-;;

                    그녀 : 오빠아~ 수줍~ *^^*

훗....갑짜기 가슴이 따뜻해 짐미다....아프던 볼따구도 이제 안아픔미다..
           지하철에서 노는게 세상에서 젤 잼남미다....^^;;

견우74 (kmagic@nownuri.net)


  
  


개강 1 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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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르르르릉~~

              친구 : 견우야 내일 개강인거 알지?

              견우 : 그랜냐?? -_-

              친구 : 암튼 내일 학교 와...

              견우 : 그래 알떠...곰마오..^^

                     " 야호오오~ 개강이다아~ "

이번학기는 견우의 마지막 학창시절임뉘다. 지각두 안하구 수업시간에
잠두 안자구 욜씨미 겅부 해야지~~ 란 꿈을 안꼬 학꾜에 가씸미다...

헉...근데 어디로 가야 하는 거얌..-_-...어제 친구가 걍 학교만 오라구
그러고 어디로 오라고는 말을 안해죠씸미다....떱...-_-;;
그래두 만만한게 꽈실아님미까....꽈실로 가씸미다..조교형이 이떠군여

              견우 : 형~ 안냐시져? 잘 지내셔써여?

            조교형 : 앗...견우구나...흐흐흐...^______^

              견우 : 흐흐흐???? 왜 음흉하게 웃으세염...

            조교형 : 흐흐흐....헉헉....흑흑흑...

              견우 : -_-;;

개강 첫날부터 먼가 왠지 불안함미다...떱...조교형이 갈켜준 강의실로
가씸미다....아무도 엄떠군여..-_-

시간을 보니 30분 정도 남았씸미다. 너무 일찍 완나 봄니다.....핫핫..
대강 강의실 중간쯤에 앉아씸미다....역시 졸리더군여...스르르르....
어느순간 잠이 들언나 봄미다...

   웅성웅성~~                      재잘재잘~
                                                     시끌벅쩍...
                     조잘조잘~~

여자들의 수다 소리가 여기 저기서 들림미다.......

            " 야 저 남자 누구야 처음 보는데 복학생인가?? "

      " 잠자면서 저러케 침을 흘리냐 책상이 온통 침바다야..더러비 "

                " 쫌 깨워바..수업시간 다 댄는데.. "

        그러씸미다.. 엎뜨려 자면서 침을 쬐끔 흘련나 봄니다.....
               ( 헉...평소엔 침 안흘림미
2005/12/07 01:14 2005/12/07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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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1. nudist art 2008/05/24 01:22

    洹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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