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블로그의 글을 보다가..

지난 여름이 다시 생각 났다.

별로 경험해보고 싶지 않은 경험...이제 잊혀 졌다고 생각하나...

"자그니"님의 말처럼...

잊었냐고? 내가, 어떻게 잊을 수 있어? 저 사람들을, 눈 앞에 쓰려져가고 때려맞었던 사람들을, 내가, 어떻게 잊어? 어떻게 잊을 수 있어?

이명박 대통령...뭐 경제만 어려웠으면 이해 했을꺼 같다..세계가 그렇다니까...

하지만 경제 사건 전부터 국민들 대하는 태도와, 인사 정책, 경제 정책들 때문에 싫다...

우리가 단지 경제 못 살린다고 뭐라 하는거 아니다. 적어도 민주주의 역행은 하지 말아야지..


그래도 한가지 명박이가 잘한건 있는듯...미국이 부시 뽑아 놓고...몇년간 고생 하더니..

(잘할지는 모르겠지만..개인적으로 성숙한 투표라고 생각) 흑인 대통령을 뽑았다.

우리도..이렇게 고생하면....적어도 투표에 있어서는 많이 배우겠지...그 안에 나라만 망하지 않는다면..








2008/11/26 13:17 2008/11/2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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