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과 동영상으로 진압을 하면서도 가슴 아파할 착한(??) 전경들이 욕을 먹을수 있겠지만..제가 느낀걸 적습니다.
지금까지 촛불 시위를 보면서 앞에서 막고 있는 전경들이 무슨 죄가 있냐..다 위에서 시켜서 그런거지..라는 생각이
우선시 되었습니다..전경들 역시 다 우리 친구들이고 동생들이기에 이런 생각은 더 컸고요..
아마 많은 시민들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전경들에게 물도 나누어 주고, 대치 도중 시위대에게 끌려나와진
전경들 역시 인도적으로 대우 하였습니다. 진 교수님은 오히려 끌려나와진 동료를 걱정하는 전경을 안심 시키더군요..
하지만 눈물로 지낸 지난 6/1일 새벽 진압 작전의 일부 동영상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사라 지더군요..
p.s 사진 자료도 많지만 이것은 전후 사정을 알수 없고, 사진사의 의도에 좌우될수 있어 동영상만 올립니다.
경찰의 정신 교육 = 노약자는
위에 동영상 막아 버렸네요...그래도 유투부에 있어 올립니다..인터넷을 막으려 하는 정부나..
그걸 돕는 기업이나...답답 하네요 ..
사진 찍히면 우리가 당합니다
지X하고...이 시X X끼가...왜 앞에서 깝X..이 븅X ㅅㄲ가..우리가 니들 때문에 잠도 못자고..(58초)
[관련 사진 펼치기]
포위당하며 맞는 모습
MBC 뉴스 (클릭)
마지막으로 가장 가슴 아팠던 사진 한장 올려 봅니다.
추가 : 아이가 아니라 경희대 25세 학생이라고 하네요.. [링크]

========================6/30일 추가==============================
이런걸 모아서 남겨야 하는 저 자신도 힘드네요...
과거를 잊지 말고..이번 사태의 책임자는 시간이 지나도 반드시 처벌 받길 바랍니다.
누워서 항의하는 시민들을 밟고, 우산을 곤봉으로 때리고, 마지막 부분은...
직접 보시길....
[뉴스참]에 나온 장면
경찰, 또 여성 시위대 짓밟고 곤봉 세례 -노컷뉴스-
여성 의료진 공격
p.s 시민들의 폭력도 있었습니다..하지만 편파된 편집하렵니다 ...반대 의견을 보시려면..조중동에서 찾아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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